2021-12-13 오전 8:04:52

1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신천동 소재 A대안학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2명과 가족 3명 등 5명이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20대 남성, 70대 남성)이 감염됐다. 이들은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20명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들로 가족이 8명, 지인이 12명 확진됐다.
이들 가운데는 관내 J초등학교 1명, S초등학교 1명, S중학교 1명, K중학교 1명, S유치원 1명, S어린이집 1명 등이 감염됐다. 해당 원과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551명으로 늘었다.
한편, 12일 경북에서는 포항 40명, 경주 28명, 경산 27명, 구미 14명, 안동·예천 10명, 김천·문경 9명, 울진 5명, 상주·칠곡 2명, 영주·영덕·청도 1명 등 확진자 163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