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으나 건물 등 태워 3,000만원 재산 피해

2021-11-10 오전 9:14:28

진량읍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45분께 진량읍 선화리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인 오후 3시 18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업체 내 숙성실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차량 2대가 파손되는 등 소방서 추산 3,000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이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기계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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