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S병원 의료진 2명 감염

경산 누적 2,065명...경북, 10개 시·군에서 84명 발생

2021-11-05 오전 8:39:17






4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모두 관내 모 병원에서 발생했다. 먼저, 이 병원에 다니는 20대 여성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 이 여성의 병원 동료들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50대 여성(의사)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65명으로 늘었다.

 

한편, 5일 경상북도에서는 고령 43, 구미 23, 안동 5, 칠곡 4, 영주·영천·경산 2, 김천·상주·성주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84명이 나왔다.

 

고령에서는 한 요양원에서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사자 11명과 입소자 29, 이들의 가족 2명 등 42명이 무더기 감염됐다. 해달 시설 확진자들은 감염병 전담벼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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