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해 아파트 굴뚝에 있던 청소년 구조

경산소방서, 드론 지도자 및 조종 자격자 상시 활동

2021-11-02 오전 10:42:43

▲ 정평동 소재 한 아파트단지 굴뚝에 있던 한 청소년이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정평동 소재 모 아파트단지 내 굴뚝(높이 60m)에 사람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 청소년을 구조했다.

 

지난 1028일 새벽 0355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굴뚝 꼭대기에 17세 청소년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구조대원 2명이 굴뚝사다리로 등반해 로프를 설치한 후 구조대상자에게 안전장비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보냈다.

 

▲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드론으로 구조자를 확인하고 있는 구급대원~

 

 

특히, 이날 구조작업에는 드론이 큰 역할을 했다. 드론은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즉각적인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산소방서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지원을 위해 드론 지도자 1, 드론 운영 조종 자격자 2명이 화재 및 구조, 다수사상자 구급현장에 지휘팀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전동수 현장대응단장은 경산소방서에서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매일 드론 운용 훈련을 하고 있으며 현장활 동 중 증거 자료로 남겨 현장활동 분석에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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