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오전 8:35:33

20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지난 10월 14일 확진자(경산#1,974-외국인)와 접촉한 50대 남성이 확진됐다. 이 남성은 기존 확진자와 공사현장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1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1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0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주 21명, 구미 3명, 상주·경산·영덕·칠곡 2명, 경주·안동·문경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영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P중학교와 관련해 접촉자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