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오전 8:42:23

16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서울시 도봉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이 감염됐고, 이 남성의 40대 아내와 10대 아들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아들은 관내 모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 이 학교의 일부 학급 학생들과 교사들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제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도 감염됐다. 이 남성은 충북 제천시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93명으로 늘었다.
한편, 16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주 7명, 구미·경주 6명, 경산 4명, 포항·김천·상주·칠곡 3명, 영천 2명, 봉화 1명 등 확진자 38명(국내 36,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