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자가격리 중 2명 감염

경산 누적 1,602명...경북, 10개 시·군에서 67명

2021-08-20 오전 8:18:25






19일 경산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810일 확진자(경산#1,541-지역감염)와 접촉한 가족 1(50대 남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 포항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인 태국지인모임과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02명으로 늘었다.

 

19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34, 포항 11, 구미 9, 김천·영주 각 4, 경산 2, 의성·청도·칠곡 각 1명 등 확진자 67(국내 64, 해외유입 3)이 나왔다.

 

경주에서는 사업장 3곳에서 20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대거 감염되는 등 3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포항에서도 사업장과 음악학원 관련 접촉자들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PC방 관련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됐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주로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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