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업체 등지에서 9명 감염

경산 누적 1,533명...경북 8개 시·군에서 59명 확진

2021-08-10 오전 8:20:02






경산은 9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먼저, 관내 모 교회와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감염됐다. 이 교회는 지난 7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까지 교인 등 11명이 확진됐다.

 

관내 모 기업체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경산#1,524)가 발생했으며 9202명과 60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대구 물댐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0대 남성과 충남 논산시 훈련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남성도 감염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33명까지 늘었다. 격리 중인 인원은 729, 검사 중인 인원은 1,339명이다.

 

한편, 9일 경상북도에서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포항에서 17, 경주 14, 구미 10, 경산 9, 김천 3, 영천 3, 문경 2, 상주 1명 등 59명이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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