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 오전 8:43:22

14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지난 7월 10일 확진자(경산#1,364-지역감염)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가족으로 20대 엄마와 3세, 0세 자녀이다.
또, 20대 유학생 1명이 확진자 관련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역 대학의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진단검사를 받았다.
대구시 수성구 소재 실내체육시설(헬스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대구 수성구 거주자)도 감염됐다. 이 시설은 집단감염이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경산에서는 두 번째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경산은 1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79명으로 늘었다.
한편, 14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5명, 영천 3명, 포항·김천·구미·상주·칠곡 각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