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산에서 확진자 5명 발생

지역감염 확진자의 가족 2명, 대구 유흥주점 1명 등

2021-07-12 오전 8:16:01

1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711일 확진자(경산#1,367-감염경로 미상)의 가족 2명이 확진됐고,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1명이 감염됐다.

 

경기도 소재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101명이 학교 기숙사 입소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74일 확진자(경산#1,353)의 접촉한 미취학 아동 1(3)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69명으로 늘었다.

 

한편, 11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5, 구미 4, 경주 2, 안동 1, 칠곡 1명 등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남구 유흥주점 관련해 경산 1, 구미 4, 칠곡 1명 등 6명이 확진됐고,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해외유입 확진자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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