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오전 8:42:56

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먼저, 7월 7일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1명과 7월 7일 대구 중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2명 나왔다. 40대 1명과 30대 1명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또, 40대 확진자의 초등학생 자녀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확진자가 나온 학급, 이 학급과 같은 공간에 있는 일부 학급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은 9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61명으로 늘었다.
한편, 8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5명, 안동·구미·영양·청도 각 1명 등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