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오전 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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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지난 7월 3일 확진자(경산#1,351)와 밀접 접촉한 20대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7월 3일 서울시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와 60대 남녀가 감염됐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서울에서 열린 가족 장례식을 다녀온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54명으로 늘었다.
4일 경상북도에서도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경주 4명, 구미 3명, 경산 3명, 김천·칠곡·울진 각 1명이다.
경주에서는 7월 1일 대구시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유입(아시아)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구미에서는 7월 3일 확진자(구미#630)의 접촉자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나왔다.
김천에서는 7월 2일 확진자(김천#32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칠곡에서는 7월 3일 확진자(구미#630)의 접촉자 1명이, 울진에서는 7월 3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