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접촉 30대 여성 감염

경산 1,326명...경북에서도 대구發 확진자 이어져

2021-06-04 오전 8:43:23





3일 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추가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63일 대구 동구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방역당국은 대구 확진자와 경산 확진자 가운데 먼저 감염된 이가 불투명해 이동동선 등 추가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경산은 지난 2일과 3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감염돼 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26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3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3, 김천 2, 영천 2, 포항 1, 구미 1, 경산 1, 청도 1명 등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경주와 영천, 청도, 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대거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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