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통한 감염 등 8명 확진

옥산동 요양병원 종사자도 확진...경산 누적 1,230명

2021-04-28 오전 8:44:24

27일 경산에서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426일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대구에서 가족모임을 가진 이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된다.

 

, 지난 426일 확진자(경산 #1,122)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도 가족 모임을 통해 확진된 사례로 분류된다.

 

422일 확진자(경산 #1,183)의 접촉자 1명과 423일 확진자(경산 #1,1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실시한 옥산동 소재 모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산은 2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30명으로 늘었다.

 

한편, 27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8, 안동 7, 구미 7, 경주 3, 김천·문경·군위·성주 각 1명 등 확진자 29명이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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