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오전 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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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산에서 확진자 16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교회와 노래방 도우미, 확진자 접촉, 지역감염 등 다양한 감염경로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먼저, 사정동 소재 모 교회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4월 22일 확진자(경산 #1,186)와 접촉한 유흥주점 종사자 4명이 확진됐다.
또, 4월 19일 확진자(경산 #1,16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4월 18일 확진자(경산 #1,156)의 접촉자 1명, 4월 22일 확진자(경산 #1,185)의 접촉자 1명, 4월 22일 확진자(경산 #1,183)의 접촉자 1명, 4월 23일 확진자(경산 #1,199)의 접촉자 1명, 4월 23일 확진자(경산 #1,198)의 접촉자 1명 등 6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3명이나 발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으며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24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204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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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는짓거리하고는..시장이랑 보건소장 옷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