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오전 8:38:50

2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정동 소재 모 교회 관련 접촉자 5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4월 21일 확진자(경산 #1,176)의 접촉자, 4월 19일 구미 확진자(구미 #475, #476)의 접촉자, 4월 22일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다.
경산 1,188번 확진자는 압량지역 모 초등학교 학생으로 같은 학년 학생 전원이 전수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3명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188명으로 늘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1명, 경주 3명, 포항 2명, 구미 2명, 칠곡 2명, 김천 1명, 안동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