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오전 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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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고, 4월 15일 확진자(경산 #1,1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지난 4월 14일 확진자(경산 #1,1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4월 2일 확진자(경산 #1,0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144명으로 늘었다.
16일 경상북도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졌다. 구미 11명, 경산 5명, 경주 4명, 칠곡 4명, 포항·문경·의성·영덕·고령 각 1명 등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모 교육지원시설과 관련한 9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타 지역에서는 가족과 지인 간 N차감염이 이어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