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3 오전 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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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도 경산에서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계양동 소재 D노인요양시설에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노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1명과 종사자 1명, 확진자의 가족 2명, 해당 시설의 2~4층에 위치한 요양원 입소자 3명 등이 확진됐다.
해당시설에서는 지난 31일 실시된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3명이 확진된데 이어 1일에는 이용자와 접촉자 21명이, 2일에는 7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31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이다.
3월 19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4월 1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기도 소재 기도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산은 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030명까지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1명, 구미 4명, 포항 1명, 경주 1명 등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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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일을하기는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