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7 오전 9:52:46

▲ 중산동 사우나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22일 오후 선별진료소가 위치한 경산시 보건소 앞에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다.
26일 다시 경산에서 확진자 8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N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먼저, 백천동 필라테스 강사와 접촉해 확진된 3월 25일 확진자(경산#973)와 접촉한 지인과 직장동료 등 20대 3명이 확진됐다.
또, 관내 모 초등학교와 관련해 3월 25일 확진된 경산#973 확진자(초등학생 이모)의 직장동료 2명(70대, 50대)이 확진됐다.
3월 19일 대구 동구 확진자의 60대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3월 1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 1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85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8명, 구미 2명, 문경 1명 등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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