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접촉 40대 남성 ‘양성’

경산 누적 819명...경북, 확진자 11명 발생

2021-01-27 오전 8:08:43

26일에도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26일 확진된 대구 북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대구 북구 확진자와 함께 경산시 관내에 소재한 회사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2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819명으로 늘었다.

 

26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3, 포항 2, 안동 2, 청도 2, 경산 1, 칠곡 1명 등 11명의 확진자(국내 10, 해외유입 1)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J시장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4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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