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체계 돌입

추진단 및 협의체 구성...시·군에 접종센터 설치 운영

2021-01-20 오후 4:28:18

경상북도는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백신 예방접종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진행하기 위해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강성조 부지사가 맡아 접종총괄반(복지건강국장), 접종지원반(재난안전실장), 홍보·언론반(대변인) 3개반 5팀을 이끈다.

 

지역협의체는 의과대학, 의사회, 간호사회, 응급의료센터 등 전문가들로 구성, 접종과 관련한 자문과 현장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경상북도는 역학조사관 중심의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행정부지사 주재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군 부단체장들은 시군별 접종센터 1개소 설치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의료인력 지원 등을 요청했고, 경상북도는 질병관리청에 이를 건의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마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 형성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할 예정이며, mRNA 백신인 화이자(-75±15), 모더나(-20)백신 보관을 위해 냉동고를 갖춘 접종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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