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오전 9:17:34
.jpg)
15일 경산에서 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 1명 등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지난 14일 확진된 경산 804번 확진자의 자녀(미취학아동)가 확진됐다. 804번 확진자는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교사로 14일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2일 입국한 네팔 국적의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6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807명까지 늘었다.
15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5명, 포항 4명, 김천 3명, 고령 3명, 경산 2명, 안동 1명, 상주 1명, 칠곡 1명 등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확진됐으며, 안동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의료기관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했으며, 현재 2,1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