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오전 10:49:02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는 1. 9.(토) 13:00부터 17:00까지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정통합 기본계획과 쟁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영상회의와 유튜브 방송시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360여명의 정규참여자와 2,700여명의 비정규참가자가 참여하여 ,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4시간의 열띤 숙의 결과, 시도민의 관심과 쟁점이 ‘공론화 절차와 시도 명칭, 입지’ 등에서 ‘대구경북발전전략’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키워드 도출과 3차 토론회 숙의과제 관심사는 ‘①권역별(시군구)발전전략(53%) ②대구광역시 재정여건 변화(43%) ③행정효율성 확보가능성(중복행정 해소 등)(34%) ④특별법제정 및 특례사항(31%) ⑤경상북도 북부권 균형발전(도청신도시)(27%) ⑥ 공론화위원회 공정성 및 한계 ⑦대구광역시 지위변화 ⑧시도공무원 근무여건 ⑨ 통합정부청사 입지 ⑩ 통합정부 위치변화’ 순이었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시각중에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경제발전과 재정문제로 인식되었다. 지금까지 시도명칭, 청사위치 등이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은 공급자적 시각이였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이 쟁점을 확장하여 공론을 심화시켜 나가겠다며” “3차 토론회에서는 민생문제와 관련한 주제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