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오전 8:27:43

29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영신교회와 관련해 지난 12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 714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3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767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7명, 구미 6명, 상주 4명, 청송 3명, 김천·영주·경산 각 1명 등 총 23명(국내 21, 해외유입 2)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고,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및 샘솟는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는 등 교회발 N차감염이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했으며 현재 5,1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