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5 오전 9:06:52

24일 경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울산의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 울산 확진자의 가족으로 경산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 이동동선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대구광진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광진교회 집회 참석자로 방역당국으로부터 검사 안내를 받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이다. 경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 북구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25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761명으로 늘었다.
같은 난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20명, 안동 12명, 경주 11명, 영주 7명, 청송 7명, 포항 6명, 경산 3명, 울진 1명 등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교인과 가족 13명이, 경주에서는 성광교회 관련 확진자가 9명, 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 7명이 발생하는 등 교회발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