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4 오전 8:41:46

23일 경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지난 21일 감염된 확진자(#748)의 자녀(미취학아동)로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현재까지 원생, 교사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다른 확진자는 대구광진중앙교회와 관련해 감염된 확진자의 접촉자로 40대 남성이다. 22일 확진된 관내 모 중학생 확진자(대구 주소지)의 가족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24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758명으로 늘었다.
한편,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30명, 경주 6명, 안동 3명, 김천 3명, 영천 2명, 경주 2명, 경산 2명, 포항·상주·의성·청송 각 1명 등 총 5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30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구미시의 경우, 송정교회와 관련 교인, 가족 등 25명이 확진되는 등 교회발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