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 오후 2:20:10
진량읍 소재 토산지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월) 밤 9시 30분께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토산지에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원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고, 22일(화) 새벽 0시 30분께 해당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토산지 인근에 해당 여성의 옷과 신발 등이 놓여 있는 점 등을 미뤄 스스로 물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