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9 오전 9:21:39
1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량기도원과 관련한 확진자(영천#52)와 모임을 가진 50대 남녀 2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이 각각 확진됐다.
진량기도원에서는 대구영신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북 익산과 전남 순천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18일까지 20여명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감염경로 불상인 30대 여성은 관내 모 학원 교사, 60대 남성은 노숙인으로 관내 병원에 입소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19일 오전 9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71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7명, 구미 6명, 포항 4명, 안동 4명, 경산 4명, 김천 2명, 영주 1명, 군위 1명 등 총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