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미나 참석 40대 남성 ‘확진’

가족 등 밀접 접촉자 18명 ‘음성’...경산 누적 691명

2020-12-07 오전 9:03:29

6일 경산에서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에 주소지를 둔 40대 남성으로 충주 세미나에서 확진자(달성군)와 접촉한 후 증상이 나타나 5일 경산중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 동료 등 18명에 대한 진담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행히 18명 전원이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91명으로 늘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6일 포항 4, 김천 2, 경주 1, 경산 1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늘어 1,735, 사망자는 61명을 기록하고 있다.

 

완치자는 2명이 퇴원해 총 1,564명이며, 입원 중인 확진자는 108명으로 김천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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