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오전 9:40:00
2일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포항 6명, 김천 3명, 경주 1명, 칠곡 1명 등 11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이 지역감염, 1명은 해외유입으로 분류된다.
포항 확진자 6명 가운데 5명은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은 최초 확진자 1명과 일가족 3명, 그리고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
또, 포항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지난 11월 30일 유럽에서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김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모녀이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칠곡 확진자는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로 11월 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 장소인 동전노래방의 같은 시간대 이용자로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김천과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2명의 확진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