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오전 8:47:14
1일 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김천1, 경주2, 문경1), 해외유입 1명(구미)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확진자는 PC방 관련 추가 확진자로 지난달 20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김천시는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경주 확진자 2명은 영남대 음대 관련 추가 확진자들이다. 영남대 음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2명, 28일 6명, 29일 1명, 30일 7명에 이어 12월 1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도 즉각대응팀이 확진자들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확진자 자택·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문경 확진자는 가족 김장모임 관련해 지난달 17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접촉자는 없다.
구미 거주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지난달 29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12월 3일 대학수능시험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민들의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