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 오전 8:59:52
지난 18일 확진자가 나온 동부초등학교 677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이 학교 학생인 679번 확진자가 발생하자 곧바로 전교생과 교직원 677명에 대한 검체를 실시했다. 이 학생은 청도 감 농장에서 근무했던 40대 엄마(경산 677번)로부터 감염됐다.
검사 결과는 19일 저녁에 나왔으나, 총 677명 가운데 667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나머지 10명은 바이러스 수치가 불분명한 상태로 나와 경산시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았고, 20일 새벽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새벽 확진자가 나온 S중학교는 총 검사인원 695명 가운데 개인사정으로 늦게 검체 검사를 한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J초등학교도 총 371명 가운데 검체 검사를 늦게 받은 15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총 684명으로 19일 새벽에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3명(682~684번, 3남매)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
<19일 추가 확진자 현황>
▲ 경산 682번 확진자(1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 경산 683번 확진자(10대) / 기침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 경산 684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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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