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7 오전 8:54:27
청송발 ‘N’차 감염이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16일에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50대 여성과 10대 남성으로 15일 청도 감 농장에서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 673번 확진자의 부인과 아들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경산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 직장 동료 등 15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10대 아들이 근무하는 경산지역자활센터를 폐쇄 조치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7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75명으로 늘었다.
<16일 추가 확진자 현황>
▲ 경산 674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3번) 접촉
11.15 배우자 확진 → 접촉자 통보 → 11.16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 경산 675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3번) 접촉
11.15 부친 확진 → 접촉자 통보 → 11.16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