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오전 8:37:40

▲ 하양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인테리어 자재 보관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지난 밤 하양읍 소재 인테리어 자재 보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 24분께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모 인테리어 업체 자재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7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546.2㎡)이 전소되고 다른 1동의 일부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약 7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