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4 오전 9:40:20
2주 만에 경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인도 국적의 30대 A씨로 지난 9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경산시보건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조치됐다.
A씨는 지난 10월 2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마지막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으나 10월 3일 추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A씨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접촉자와 지역에서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10월 4일 오전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6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13건으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