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오전 8:52:35
19일 경산에서 해외입국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A씨로 지난 9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자가격리하다 18일 격리 해제를 위한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9월 6일 경산시 보건소에서 받았던 입국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A씨는 양성 판정 후 19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역학조사 결과 지역에서의 동선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의 누적확진자 수는 661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12건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