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60대 1명 추가 확진...누적 660명

확진자 다녀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발칵’

2020-09-15 오후 5:43:07

15일 경산에서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60A씨로 지난 93일 대구 중구 장뇌삼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14일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A씨는 확진 결과를 통보받기 전인 15일 오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고 관내 시장과 음식점을 다녀가는 등 경산과 대구지역 동선이 다수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방역당국은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와 해당 음식점 등 A씨가 다녀간 곳에 대한 소독작업을 마치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체온측정을 하던 인원 3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만,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소독 후 문을 닫았다가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한편, 15일 오후 4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60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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