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 오전 8:14:13
22일 경산에서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60대 A씨로 아들(대평동)이 살고 있는 경산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이후 16일 경남 창원의 자택을 거쳐 같은 날 경산으로 왔다.
21일 경산시보건소 검사를 받기 전까지 동선을 보면, 18~19일 손자의 유치원 등원을 도왔고, 20일에는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아들 부부와 손자 3명 등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50명,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이동동선>
▶ 60대(실주소지 창원)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부부, 손자3)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창원 자택 → 경산도착 → 8.18~8.19 손자 유치원 등원 → 8.20 대구 방문 → 8.21 경산보건소 검사 →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