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7 오전 8:15:12
경산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30대 남성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 거주하고 있는 A씨(31세)는 지난 8월 2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해 2주간 격리 생활을 했으며, 격리 해제를 위해 하루 전 진행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안동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영남대 유학생인 A씨는 지난 3월 모국인 방글라데시에 돌아가 약 5개월 간 머문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17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4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