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오후 4:08:02
어제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거주 37세 여성의 생후 4개월 된 딸도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양(생후 4개월)은 지난 29일 성남에 거주하던 어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친척집에 왔다.
이후 30일 외할머니 B(여, 64세)씨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성남으로 귀가한 후 31일 확진 통보를 받았고 어머니인 C씨는 31일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양은 31일 소아과 전문의사가 있는 세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어머니와 함께 경북대병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C씨는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출산 후 친정 부모가 있는 성남에서 생활해왔던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1일 오후 1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 641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