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오전 11:00:34

지난밤 집중호우로 인해 남천면 송백리에서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23일 밤 11시께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발생으로 남천면 송백리 산136-1 지방도 925호선 도로 양방향이 흙과 자갈로 막혔다.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과 시청 인력 10여명과 복구차량 등 장비 5대가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24일 오전 1시 작업이 마무리됐다.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로 양방향이 약 6시간 동안 통제됐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전체는 평균 73.2㎜, 경산은 8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북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북도는 23일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특히, 도는 25일에도 새벽부터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피해를 파악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