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오후 3:57:27

▲ 시판중인 생수
경북도는 ‘먹는물 관련 영업장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분기별 3~5회씩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 7개 지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소규모 점포 등에서 무작위로 총 35개 제품을 수거하여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52개 항목의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하절기를 맞아 먹는샘물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제품의 표시기준 적합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및 무허가 먹는샘물 유통 여부 등도 확인하여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윤봉학 맑은물정책과장은 “먹는샘물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하기를 당부하며,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부정?불량한 먹는 샘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