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오후 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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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낮아지는 등 대기질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감소추세이지만, 특히 최근 2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5년 29㎍/㎥였던 경북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8년 24㎍/㎥, 2019년 20㎍/㎥으로 낮아졌고, 올해 5월까지 평균 농도를 보면 19㎍/㎥로 더 감소했다.
경북도의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 중 하나로 미세먼지를 줄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친환경자동차 보급으로 미세먼지 감축효과를 높이고, 경유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차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기오염측정망을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 문제가 국가적 이슈가 되면서 정부에서 1조원이 넘는 미세먼지 대책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경북에서도 각종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미세먼지 관련 사업이 대폭 확대되어, 임기 중 목표대비 종합 진도 98%를 달성해 ‘민선7기 2주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주력하여 청정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