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0 오전 9:51:07
어제 오후 자인면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톤 트럭이 추돌해 운전자와 승객 등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40분께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편도 2차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고 버스에 탑승한 중·고등학생 10여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버스 탑승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