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 오후 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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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민운동장 내 경산시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T/F 팀 근무 장면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신청을 접수해 최종 38만3천 가구에 2천292억원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재난긴급생활비는 경상북도 전체 가구의 63%인 77만4천 가구가 신청해 그 중 38만3천 가구에 지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4월 29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1차로 36만8천565가구에 2천200억원을 5.29일 지급완료했고,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이의신청자와 누락자 1만3천902가구에 92억원을 6월 15일 추가로 지급 완료했다.
경상북도는 신청 선정방법에 있어서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적용하여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기준중위소득 85%이하)을 반영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군인, 실업급여 수급자 등 정부지원을 받는 대상자를 제외했다.
경북도는 ‘ 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1인 가구 50만원부터 4인 가구 80만원까지 2천292억원과 ‘정부재난지원금’ 7천497억원을 지원, 총 1조에 달하는 예산을 23개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 지역상황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도내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산시는 7만9천759가구가 신청하여 전체가구(116,503)의 37.9%인 4만4천142가구에 263억2천75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