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0일 만에 추가 확진자 발생

미국 다녀온 30대 여성...현지에서 확진자 접촉

2020-04-25 오전 9:26:57

24일 경산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은 지난 14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한 이후 10일 만에 확진자 늘어 누적 6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는 압량읍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으로 개인 용무 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가 지난 23일 입국했으며,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 후 24일 양성 판정을 받고 안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이다.

 

해당 여성은 자신이 방문했던 미국 뉴욕에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후 코막힘, 두통 등 관련 증세가 있었다고 조사과정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경산지역 해외입국자 확진자는 총 2명으로 늘었다.

 

한편,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경산시의 해외 입국자 전수검사 현황을 보면, 총 인원은 960명으로 이 가운데 229명이 내국인, 731명이 외국인으로 나타난다. , 353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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