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거주 생후 45일 확진자 ‘완치’

전국 최연소 확진자로 주목...완치 아빠와 함께 퇴원

2020-04-09 오후 5:48:32

생후 45일. 코로나19 최연소 확진자로 주목받았던 경산시 진량읍 거주 신생아가 완치 판정을 받고 8일 퇴원했다.

 

이 아기는 지난 22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일 당시 생후 45일이었다. 아기는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엄마(30)와 하루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빠(35)와 함께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병원 음압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온 아기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코로나 증상이 사라졌으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기는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은 아빠와 함께 퇴원해 귀가했으며, 엄마는 추가 검사를 위해 경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한편, 지난 310일 확진판정을 받았던 와촌면 거주 1세 남자아기도 지난 322일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세 남자아기는 안동소방학교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아오다 12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고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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