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80대, 요양병원에서 사망

서린요양원 입소자...경산 누적 사망자 25명으로 늘어

2020-04-09 오전 11:15:53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8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A(, 85)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산시 남산면 소재 서린요양원 입소자로 지난 32일 시설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330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완치 판정 이후 경산시 삼북동 소재 선요양병원에 입원해 폐렴 관련 치료를 받아왔던 A씨는 8일 오전 415분께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 보건당국은 사망원인으로 코로나19 관련 증세와 심뇌혈관질환 등을 꼽았다.

 

A씨는 평소 치매,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사망자는 25명으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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