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양병원, 사망 1명, 추가 확진 5명

29일 경산시 추가 확진자 6명 모두 서요양병원 관련

2020-03-30 오전 8:50:05

29일 서요양병원에서 사망자 1명과 추가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서요양병원 환자(, 86)29일 오후 220분께 안동의료원에서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 3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안동의료원에 입원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폐렴 등 증세 악화로 숨을 거두었다. 사망자는 평소 치매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확인된다.

 

같은 날 추가 확진자도 5명이 발생해 서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52세 여성 종사자와 70·77·79·88세 여성 환자로 29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와 종사자 외에도 29일 경산지역 추가 확진자인 53세 남성도 서요양병원 종사자의 가족으로 확인된다.

 

한편, 30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총 6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6명이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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