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오전 9:32:27

▲ 지난 밤 경산시청 민원실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시청 민원실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23시 30분께 경산시청 민원실(징수과·세무과 일부)의 천장 일부가 무너져내렸다.
일과 이후에 사고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천장이 무너지면서 컴퓨터, 책상 등 사무시설이 다수 파손돼 민원업무에 차질을 빚게 됐다.
시는 긴급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최대한 빨리 현장을 수습해 민원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